귀감이 되는 사람.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
자신을 진심으로 원하는 구단으로 갔다.
죄송 금지!
최고 연봉 예상.
안경 쓰면 괴짜라고?!
출입 금지 엔딩.
여기서 어떻게 더 최선을 다합니까?
통산 4번째.
부상 없이 경기하기를...
"용감한 도전을 두려워 말라!"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은 중국 리그에 가지 않는다." - 기성용
씨름 꿈나무는 대회 참가 권리를 빼앗겼다.
AT 마드리드와 토트넘 홋스퍼 중 어디로?
아시아인 최초라는 한계에 가둘 수 없는 손흥민의 질주.
"저는 제가 어느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손흥민은 찐이야...
이제야 납득되는 저 멘트.
그의 새 별명 '씨찬이형' 사진과 함께 해명글을 올렸다.
할머니 품에 꼭 안겨있는 자랑스러운 손자의 '최우수 선수상' 트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