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복구 작업은 영하 20도 가까이 기온이 곤두박질치면서 21일 모두 중단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최종 확정!
눈썰미 좋은 시민 덕에 제자리를 찾은 조각상.
이배 작가는 1990년대 이래로 숯과 관련된 작업을 펼쳐왔다.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이색 전시들!
북한의 ‘평양랭면풍습’도 등재됐다.
고인돌 만행
경북대에서 고구려사를 전공, 박사학위를 수료한 윤성용 관장이지만....
"토목 담당 공무원 위주로 사업을 강행하다 역대급 참화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