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경 에디터
사랑하는 사람들과 둘러앉아 나누는 사담, 내추럴 와인, 야상, 헤드셋이 가장 가까운 요즘입니다. 이야기란 이야기는 모두 좋아해 잘 듣고 잘 소화해 냅니다.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namkyung.hwang@huffpost.kr로 보내주세요. 우리는 다정함이 가진 힘을 아는 사람이니까요!
흠......
이런 거 처음 봄,,
오호...?!
결의가 느껴지는 표정.
출근길 대란이 발생했다.
학원 등록하러 갑니다...!
자세한 건강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센스쟁이!
2024 최고의 감동 소식 등극.
오옷?!
"언성을 높이거나 화를 내면......"
오잉?!
감동 대 감동!
곧 중국으로 돌아갈 푸바오는 이곳이 아닌 다른 판다기지로 갈 예정이다.
음.....
너무 자극적이긴 하지...
얼마나 몰입했으면....
"첫째가 내 치아를, 둘째는 내 눈을 가져갔다"
이게 무슨...
김영철 반응=내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