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에디터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상상 이상의 관계...
...
대화할수록 상처가 된다...
긴급 기자회견.
울컥한다.
"넌 최고의 딸"
책임감...
아이가 안전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일까?
5월 컴백하는 뉴진스....
그 사람 술 못 먹는다고...
"엄마가 나를 이해해 줄까?"
결혼 축하합니다!!
개봉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었다.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난 사안"-하이브 CEO
"나중에 빵 떴다"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건강검진 꼭!
컴백 앞둔 뉴진스에게 피해가 없기를...
비판 쏟아지자 수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