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탄핵 이미 했다"-조국
"윤석열 검찰 정권을 반드시 조기 종식시키겠다"-리아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며 사과했다.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원희룡
1% 차이.
잇달아 드러난 음주운전 전력.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서 열린 '육아맘' 간담회 참석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또 나갔다.
흠........
"다 맞춰드리겠다"-한동훈
26년 전 장인의 지역구.
총선 결과는 어떻게 될까(두근두근)
공천 탈락 반발해 이틀 연속 분신 시도.
문익환 목사의 아들, 배우 겸 정당인 문성근.
경찰에 제압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
호랑나비 한 마리가... 정치 밭에...
'꼼수'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