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멀다"고.
내년엔 리마인드 웨딩!
우와~
"언성을 높이거나 화를 내면......"
쉽지 않은 일인데...
이채민과 류다인.
디자이너 출신, 현재 '부동산테크(프롭테크)' 스타트업 임원으로 재직 중.
멋집니다!
아들은 만나게 해줘야지..
그렇군요.
52살 언니의 새로운 도전
남편이자 소속사 대표인 김승우의 강력 추천이 있었다!
사실무근.
같은 소속사였던 두 사람.
범행을 인정했다는 이유로.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두 사람.
"모두 다 말리는 결혼을 우겨서 내가 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87', '고지전', '작은연못', 'YMCA 야구단' 등 제작.
침대에서 같이 눈 뜨는 게 싫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