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날레가 특히 놀랍다
‘과학자 A.R.M.Y’의 탄생?
격렬한 여론의 반대에 부딪혀.
"플래쉬 플래쉬 플래쉬 나 좀 찍어줘. 셔터 셔터 셔터 눌러."
드러머 임경섭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해체시점은 오늘이다.
생애 마지막 파트너로서 옆을 지켰다
여기에 빅토리아 베컴이 빠진 이유
Thank u, next
작사가의 사연이 있었다.
첫 한국 공연을 가졌다
"BTS X STEVE AOKI FOREVER"
그리고 뒤늦게 밝혀진 노래 속 가사의 비밀.
"I don't care 당신의 비밀이 뭔지 .저마다의 사정 역시.정중히 사양할게요"
영화를 보고 나면 궁금해진다.
힙합 역사상 최고 히트작 중 하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