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나아야 한다"-미르
"어떻게 이렇게 의리가 있을까 싶다"
갓경규.
힛맨뱅!
지갑에 진심인 기안84
천천히 나아갑시다!
취미에서 사업으로?
멋지다.
와, 친했구나
싸이월드.
지방간 완치!
밤새 저어가며 정성껏 끓인 육수!
결혼식 당일이 걱정된다고.
호의를 권리로 알면 호의는 거둬들여야 한다.
와, 상상도 못 했다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까지 닮은 두 사람!
소방 공무원들을 위해서는 3천만 원을 기부했다!
비행기 옆자리서 이효리를 만날 확률!
지금도 TV에 나오는 걸 보면 화가 난다고.
"20대 때까지는 다 직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