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으로 귀여움
행복해 보이긴 함
아이 엄마는 올해 38세;;
토닥토닥.
가해 학생에게 조곤조곤 날린 경고와 부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로 당황했던 그 순간.
"아버지가 하지" -오정태 모친
오오?!
"경제적 자유를 누리려면 그전에 정신적 자유를 누려야 해."
톡.
멋진 엄마~!
표정이 찐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티튜드.
아하!
누워서 먹방!
진짜 드라마다..
두 사람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의총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