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은 우리가 누구이고,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 - 뉴욕 시장 에릭 애덤스.
국내 최초이자, 미국 내 최대 이주 프로젝트다.
어떤 몸이든 너무 멋지다.
카페가 아지트로 바뀌는 기적.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하는 것”
“당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상징이 될 것입니다”
차별 없는 병원이 더 많아졌으면!
“누구나 어떤 몸을 가지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약물을 이용한 임신중지라는 선택지가 한국 여성에게 제공되지 않을 의학적·과학적 이유는 없습니다.”
기존 가족법은 결혼을 “남성과 여성의 결합”으로 정의했지만 개정안은 “두 사람 간 결합”으로 규정하고 있다.
“한국의 이러한 성별·자녀 유무에 따른 고용 격차는 오이시디 회원국 가운데 가장 크다”
강남역에서 신당역까지, 이를 깨닫는 데 너무 멀리 돌아왔다.
"탈레반은 교육받은 여성을 두려워한다"
“여성을 부정한 존재로 인식하는 편견, 성역할 고정관념에 기인한 불리한 대우”
"성소수자 차별에 경종을 울리는 소송"
지금 누가 '관행' 소리를 내었는가?
한국 도입이 시급합니다.
정치에 그만 좀 이용해야 한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
토리야~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