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과 달리 길복순은 '킬러+워킹맘'에 방점.
넷플릭스 예능이 ‘더 글로리’급 인기를 누릴 수 있을까.
킬러 회사의 전설의 직원 Kill Boksoon
"참가자들이 우승이나 3억원보다도 매 순간 다른 사람과의 협력을 우선시했다."
다시 꺼내 보고 싶은 작품.
우리 봄에 피자!
제작진 센스!
그냥 개xx와 나이스한 개xx의 차이는??
"열흘 붉은 꽃은 없다"
"벗어나지 못하는 피해자도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아이돌은 결국 하나의 아티스트, 아이콘이 되어가는 과정 중 하나인 것 같다" - 조권.
싫다, 싫어........
'더 글로리' 다음은 '퀸메이커'!
"언제나 100% 윤여정 선생님을 생각하고 있다"
넷플릭스 TV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학교 폭력은 자아가 만들어지는 시기에 독을 확 뿌리는 것.
가장 호불호 심한 신이었다.
"좋은 방향으로 이슈가 되길 바랬다"
‘오징어 게임’보다 빠른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