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포에버.
동공지진 각.
어렸을 때부터 음식에 진심인 어린이였다.
가장 바라는 건, 아이의 행복.
막걸리 마시는 티모시를 볼 수도 있었을 텐데
원래는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했다고,,,,,,
헤어진 연인과 재결합은 절대 불가!
팀의 중심을 잡아줬다는 슈.
"건강한 직업 같다"-최강희
나보다 한국말 잘 하는 듯?
다행히 보험을 통해 전부 돌려받았다!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끝나지만, 러브FM 새 프로그램 올 하반기 론칭 예정!
너무 지쳐있는 상태였다는 김이지.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나운서의 책임감.
갑자기 엄청 친근하다..
멋있다!!!!
뭐야 나랑 똑같잖아?
음식에 진심인 걸 보여주겠다는 이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