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한화는 SNS에 각종 비하 발언 올린 김원석을 방출시켰다.
장애인 보조견이 불쌍하다??? 너무 흔한 편견이다.
"여전히 너무나 작은 변화지만 더 큰 변화로 이어질 것"
진짜 시각장애인들과 경쟁했다.
"물의를 일으킨 직원이 피해자에게 공개 사과해라"
국내법상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을 거절해선 안 된다.
SRT 기차역에서도 안내방송으로 활용 중이다.
'깜깜이'는 차별적인 용어라는 문제제기가 있었다.
이 손 모양은 수어 사전에 존재하지는 않으나 굳이 의미를 부여한다면 '저주한다'와 비슷하게 해석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에 나와 주눅든 표정을 짓고 사과하고 적당히 또 넘어가겠지. 안 봐도 뻔하다."
한국에 농인은 약 35만명에 이르지만, 현재 수어 방송은 7% 정도다.
1. 수어 화면을 자동으로 찾아준다.
지난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 간부는 지난해 3월부터 피해자에게 "장애인 밥 먹는 것만 봐도 토할 것 같다"는 발언들을 일삼았다.
보건복지부 코로나19 브리핑 수어통역사 인터뷰
앞서 문재인 대통령 구두로도 알려졌던 브랜드
서울 한복판 ’현대판 노예’로 알려졌다
올해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지 40주년이 되는 해다.
21대 총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정의당 비례 2번, 발달장애인 혜정이의 언니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