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가 만난 2018년 상반기의 인물들
난민이 된다면 무엇을 가장 먼저 챙기게 될까?
학생들 덕에 이란인 친구는 추방 위기에서 벗어났다.
우리는 언제나 이곳에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제 사회가 적응할 때가 된 게 아닐까?
아지오는 청각장애인들 사이에서 '꿈의 직장'으로 불린다.
‘대통령은 불을 지르고, 유시민 작가는 기름을 끼얹었다.’
넷플릭스 'YG 전자',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의 작은 배우
우리 모두가 감사해야 할, 시대의 아이콘.
이시돌협회 이사장 이어돈 신부 ②
故 맥그린치 임피제 신부와 성이시돌협회 ①
당신도 '탈조선'을 꿈꾸는가?
[허프인터뷰] 황상기 반올림 대표
그에게 한국은 "문명화된 나라"다.
그는 예멘 전쟁은 종교가 아니라 정치적 이유 때문이라고 본다.
레질라는 한국인들의 불편한 시선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들에 대한 한국인들의 여론을 잘 알고 있는 듯 했다.
예멘인들이 말하는 전쟁, 평화, 그리고 희망.
이번 시즌 아홉 번째 태극마크를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