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몸이든 너무 멋지다.
“당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상징이 될 것입니다”
차별 없는 병원이 더 많아졌으면!
“누구나 어떤 몸을 가지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약물을 이용한 임신중지라는 선택지가 한국 여성에게 제공되지 않을 의학적·과학적 이유는 없습니다.”
“한국의 이러한 성별·자녀 유무에 따른 고용 격차는 오이시디 회원국 가운데 가장 크다”
강남역에서 신당역까지, 이를 깨닫는 데 너무 멀리 돌아왔다.
"탈레반은 교육받은 여성을 두려워한다"
“여성을 부정한 존재로 인식하는 편견, 성역할 고정관념에 기인한 불리한 대우”
지금 누가 '관행' 소리를 내었는가?
한국 도입이 시급합니다.
정치에 그만 좀 이용해야 한다.
이래도 구조적 성차별이 없나요? 대통령님?
12살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엘튼 존이 추천한 여성 아티스트들.
소유진표 김지영은 어떨까.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학생이다.
이 광고는 지역 신문의 웹사이트에 게재됐다.
"여성의 가슴이 작든 크든 없든......"
美 대법원은 임신중지에 대한 입법은 각 주의 자율적 판단에 맡길 문제라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