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복도 입고 멋진 훈련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뷔
"제 아이가 32개월 정도 됐다."-김구라
데뷔 후 첫 연극 무대 서는 김새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원 아닌 홍해인 상상도 못 해!!
겸손.
"존재해 줘서 고맙다"
진짜 맞는 말이다...
쉼도 중요하다...
이 언니 뭐야
"단검을...."
5분만에 공중분해 되어버린 수년의 시간.
숨어서 고통 받고 있을 이들을 위해.
"사랑을 많이 배운다."
현직 아이돌 매니저였다.
당사자들과 매듭을 지었다고 밝혔다.
역시 경험자!
가수 자매 또 탄생?!
완전 기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