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많이 배운다."
완전 기대....
멋있는 사람.
약물치료를 빨리...
푸바오가 머물다 간 자리에 소중한 추억이 남았다.
회장님....
유니콘 시어머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식사는 도서관 구내식당에서 해결!
부모를 위한 아이의 배려였다.
사라지는 연습을 하고 싶다는 김창완.
RM에 이어 3위였다!
든든한 친구들.
아이는 억울함, 부당함, 치사함을 느낀다.
좋은 작품이 찾아 오길.
영양제 값만 50만 원...
'빠른 은퇴'는 좋다는 김대호.
아이고
캬~~~~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