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도 그 이모티콘 있는데
쉽지 않았던 쇼호스트 도전.
감성팔이 한다는 댓글은 상처였다.
"이 사람은 나에게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 - 태진아의 이야기다.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상처가 됐던 시간.
가보고 싶다!!!!
"늘 생각하고 있어"-노주현
키스를 갑자기 왜 해?????????????
아 시원해
와~ 치킨ㅜㅜㅜㅜㅜㅜ
수민아. 널 누구보다 생각해주는 게 지원이었는데..
KBS 역사 프로그램 종영.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여기에 와인 18병 추가요!
유쾌한 형제!
하늘이시여, 저에게도
쇼츠 꿀
건강이 최고
개성 넘치는 이들이 온다!
호쾌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