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말라고 내가 붙잡을 거야"-백일섭
"버티면 돼!" -강지영
너무 기대된다!!!!
솔직 유쾌
어우...
딸 마음 너무 이해됨
나름대로 규칙도 있었다!
간절함으로 통한 두 사람.
잠이 보약인데,,,,,,,,,
싱글 남녀 100명???
엄마 이야기 하지 마요ㅠㅠ
진짜 보면서 어깨 가려주고 싶었다...
잘가..
너무나도 억울한 상황.
"그냥 끝이다"-전현무
몰래 배웠다.
"진짜 너무 많이 모자라더라구요" -강지원(박민영 분)
대박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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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 이행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