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문화 동북공정이 도를 넘었다.
"한복과 김치를 중국 문화로 우겨 '욱 했다" -황혜영
며칠 전 공식입장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저의가 없다고 보기가 더 힘든 상황이다.
현재 각본을 집필 중이다.
"왜곡된 역사를 해외 시청자에게 보여서는 안 될 것”
조선 기생집에 약과도 아니고 월병이...?
일명 '꿀꿀 스캔들'로 현지 비판을 받고 있다.
북한도 반응할까?
헌법 14조를 위반한다며 첫 위헌 판결을 내렸다.
국내 식자재마트와 식당도 안전성을 점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최근 ‘중국 비빔밥’ 논란을 일으킨 tvN도 CJ계열사다
"부모의 욕망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부모들은 자식들이 이런 방침을 강요당한 것도 몰랐다.
2021년 3월까지 일본 내 147개의 기업 및 단체가 동성 결혼 법제화에 찬성했다.
이미 최근 ‘철인왕후’로 역사왜곡 논란을 일으킨 tvN이다.
약 5년 만에 가장 짙은 농도다.
해외 전지훈련을 가던 길 취재진 앞에서 캐리어를 보여줬다.
백신 관련 부작용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삼일절 제102주년 기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