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감독이라 가능했던 라인업.
제작, 연출, 주연까지 다 맡은 이정재.
대종상 트로피 NFT를 보유하면 3년간 누구나 심사에 참여 가능하다
"실제 조종사와 똑같아 놀랐다"
"그럼에도 지지와 응원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아예 '리액션관'을 만드는 건 어떨까.
"의미 있는 시도라 생각한다"
프로페셔널의 끝판왕.
두 분 사이에 끼고 싶네요.
민간업체 아닌 영화인 중심으로 대종상을 쇄신하겠다는 입장.
'명량' 김한민 감독 연출, 박해일·변요한·안성기 주연.
<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 <어벤져스> 시리즈의 크리스 에반스 주연
장이수 없는 '범죄도시'라니?
“불가피한 것”
소유진표 김지영은 어떨까.
영화 '외계+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무려 40년 전 예고 된 인공지능과 인류의 대립!
탕웨이X박해일=미스터리, 로맨스 그리고 품위
탕웨이가 입은 청록색 옷의 비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