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뒤 주머니...
한겨울에 보는 유채꽃이라니....
해맞이를 꼭 바다에서 해야 할까?
눈과 마음을 물들이는 가을 단풍.
답은 여행지에서 즐기는 '식사'에 있었다.
만성적인 직장 스트레스....
절대 잊지 말자!!!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나띵케이션'은 그 이름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평소의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고 충전하는 데 집중하는 여행.
다시 여행이다!
12월 1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앞에 '철새와 비행기'를 테마로 한 '뷰맛집' 호텔이 오픈했다
산에선 멧돼지를 조심해야 하고, 108배는 흉내라도 내려면 몸살이 디폴트니 단단히 각오하자.
양양에 서핑하러 갈까?!
계약 관련 피해가 가장 많다.
저는 어디로 가야하죠?
딱이다.
눈에 보이는 사랑!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 탑승객에게는 딸을 임신 중인 아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