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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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삼성플라자 내부 갤러리를 삼성미술관으로 불렀다” 김건희씨의 해명을 뒤집는 증언이 나왔다

또 거짓말이었다.

By 노형석 기자, 한겨레

박근혜 지지자들이 보낸 편지에 박근혜가 쓴 답장을 묶어 책이 나온다(ft. 가로세로연구소)

가로세로연구소가 출판한다.

By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뉴스1

'디지털 미래' 팬톤이 발표한 2022년 '올해의 색'은 기존에 없던 색다른 방법으로 탄생했다 (ft.마이크로소프트)

평온한 파란색에 에너지 넘치는 빨간색을 섞은 색이다.

77살 오영수가 '오징어 게임' 대박 후 밀려드는 광고 거절하고 선택한 작품은 드라마도, 영화도 아니다

광고 대신 연극 무대를 선택한 오영수.

By 정혁준 기자, 한겨레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출신' 배우 김신록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버지의 빅픽처가 있었다

"그 시간이 내게 어렴풋하게 배우를 꿈꾸게 한 것 같다”

4살 때 길을 잃고 늑대와 곰이 가득한 시베리아 숲에서 혼자 2주나 생존한 소녀가 7년 후 들려준 근사한 소식(사진)

혼자 남겨진 카리나는 긴 풀 속에 숨어 지내며 야생 열매 등을 먹고 12일을 버텼다.

알리·이적·한영애까지, 이 연말 콘서트에선 대중음악&클래식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ft. 김민기 트리뷰트)

K-가수들과 오케스트라의 협연!

"그래서 넷플릭스 '지옥2' 언제 나오는데?" 연상호 감독이 시즌2 계획을 아주 구체적으로 밝혔다(오피셜)

연상호의 빅픽처.

By 서정민 기자, 한겨레

'너무 익숙한 회색 로고' 게티이미지 설립 이래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가 드디어 국내 '이곳'에 상륙했다

12월 22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렇게라도 다시 만나 좋아" 박지선의 친구들이 1주기 맞아 고인에게 전한 선물은 진짜 대단한 선물이다

박지선은 정말로 '멋쟁이 희극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