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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측근 숙청과 남북한 경색 국면에도 압록강에는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17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 주민들이 압록강변에서 빨래를 한 뒤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