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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의 오픈 사전 '디시 위키'에 '아푸니카 촌충'이라는 항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마도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의 명저 '아프니까 청춘(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을 빗댄 이
한때 좋은 덕담이었던 "꿈을 가져라"라는 말이 이젠 노골적인 냉소나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도 "꿈을 가져라"라는 말의 변형일 텐데, 이 말을 제목으로 내건 책의 운명도 그런 처지에 놓여 있다. 2010년에 나온 이 책은 300만부 이상 나갈 정도로 독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는데, 이젠 이 책에 대해 비판적인 글이 어찌나 많이 쏟아져 나오는지 일일이 세기조차 힘들 정도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등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낸 유명 출판사 '쌤앤파커스'가 수습사원을 성추행한 일로 사직한 상무를 최근 복직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언론노조 서울경기지역 출판분회는 17일 성명을 통해 국내 굴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