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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지내서 이렇게 많은 사람을 볼 기회가 없다." - 초아
최근 권민아는 “가해자들은 사과도 안 한다"고 속내를 밝힌 바 있다.
설현은 또, ‘우리는 설현이 믿을게‘라고 새겨진 연필을 공개했다.
“기사도 내가 좋은 예로 뜨더라? 그게 절대 아닌데 말이지.”
초아는 지난 2017년 활동을 중단했다.
오전 9시에 일어나서 주식 체크.
앞서 설현은 방관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드라마에 앞서 불거진 각종 논란을 돌아보면 '의미심장한' 소감.
“진정 그 사람을 위한다면서 왜 자꾸 증거를 원하지?"
"오늘부로 10년을 함께했던 FNC와의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 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