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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은 또, ‘우리는 설현이 믿을게‘라고 새겨진 연필을 공개했다.
앞서 설현은 방관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드라마에 앞서 불거진 각종 논란을 돌아보면 '의미심장한' 소감.
설현은 '낮과 밤'에서 경찰 공혜원 역을 맡았다.
그룹 활동 당시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권민아는 다른 AOA 멤버들을 "방관자"라고 지적했다.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데뷔를 앞두고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1위를 한다면' 팬들과 꼭 하고 싶은 게 있다고도 밝혔다.
앞서 아이유·유아인·유병재를 언팔로우해 '논란'이 됐다.
그룹 블락비 지코가 AOA 설현과 재결합설을 정면반박했다. 지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현과의 재결합설 기사 화면을 캡처한 뒤 "Do not make rumors. False information"(루머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4·13 국회의원 총선거 홍보대사로 인기 걸 그룹 AOA 멤버이자 영화배우와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설현(본명 김설현·21)을 위촉했다. 선관위는 이날 과천청사에서 '아름다운 선거 홍보대사 위촉식'을
AOA 설현이 모델인 SK텔레콤 광고 중 '해외에서도 데이터를 꽁꽁 묶어두라'며 설현을 밧줄로 묶어둔 광고가 있다. 당신도 보았는가? 이 광고를 두고, SNS에서는 '성상품화' 논쟁이 뜨거운데 그중 주요 의견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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