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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어제(17일) 팽목항을 방문했는데, 현장은 그야말로 난리였다. 십수대의 카메라를 들고 온 취재진과 반 전 총장에게 '쇼를 그만하라'고 외치는 시위대 그리고 그 사이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의
세월호 1주년인 16일 오전 9시 30분. 작년 이맘때쯤 여객선 세월호에서 친구들과 아침을 맞은 안산 단원고 3학년 학생들을 비롯한 전교생이 학교 운동장에 모였다. "합동분향소로 이동하겠다"는 교내방송에 맞춰 두 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