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사람에게 학대받아 평생동안 얼굴에 난 상처를 안고 살아야 하는 고돌이. 하지만 고돌이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 싶을 정도로 사람을 잘 따르며 호기심도 정말 많다. 원래 애교가 많았던 고돌이는 치료를 받는 동안 병원 온식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었다. 아픈 과거를 품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과거보다 사람의 손길을 더 좋아하고 갈망하는 순한 고양이, 고돌.
포우니는 독일 셰퍼드이다. 사진작가 레비는 페이스북에 포우니를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이 사진을 보면 독일 셰퍼드의 팔랑거리는 귀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미국인 사진 작가 프레드 레비는 최근 '검은 개 프로젝트'를
일본의 고래 학살이 중단됐다. 국제사법재판소는(ICJ)는 지난 3월 31일 "일본의 남극해 포경을 금지해달라"는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의 제소를 인정해 일본의 남극해 포경 중단을 판결 내렸다. 지난 1986년부터 국제포경규제규약에
친구들은 망망대해 누비는데… 고작 몇m 크기 침대서 평생을 사는 꼴 지난달 19일 울산 남구에서 울산 남구청 관계자, 서울동물원과 한화 아쿠아플라넷의 돌고래 전문가들이 모여 '큰돌고래 번식협의회'를 열었을 때만 해도
개들은 감사할 줄 모른다? 그럴 리가. 루마니아의 운하에서 급류에 휘말린 개의 동영상이 지금 유튜브를 진동시키고 있다. 동영상은 꽤 감동적이다. 몇몇 남자들이 겨울의 차가운 운하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던 개를 구조한다
공장식 축산업이 얼마나 끔찍한지 알고 있는가? 싼 가격에 많이 먹으려는 욕심이 불러온 비극은 참담할 지경이다. 좁디좁은 농장에서 자란 소고기와 자연에서 방목하며 키운 소고기는 겉으로 봐선 구별할 수 없다. 둘 다 비닐로
2월 9일 코펜하겐 동물원 관람객 앞에서 사살한 어린 기린 '마리우스'의 사체를 해체하기 직전의 모습이다. 지나치게 잔혹한 방법이라는 비난에, 코펜하겐 동물원은 안락사를 행하는 이유가 멸종위기종 보존과 생물 다양성 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채식주의는 여전히 미지의 식성이다. 물론 이제는 과거보다 많은 사람들이 채식주의를 이해하고 있다. 생선을 채식주의자의 선택사항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줄어들었고, 베지테리안 버거 외의 메뉴를 준비해놓은
동물이 우정을 나누는 방법은 다양하다. 껴안고 쓰다듬고 음식을 나눠 먹기도 한다. 하지만 아래 사진 속 고양이와 원숭이의 우정은 우리가 흔히 보는 동물들의 우정보다 더욱 각별해 보인다. 원숭이는 고양이 몸에서 벼룩을
애견인들의 역습이다. 지난 주 허핑턴포스트는 고양이는 최고의 알람이라는 글을 통해 고양이가 얼마나 반려인을 잘 깨워주는지를 예찬했다. 그런데 전세계 애견인들이 여기 항의하고 나섰고, 수많은 동영상을 허핑턴포스트에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