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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는 러시아로 귀화해 빅토르 안으로 개명한 뒤 국가대표로 뛰었다.
앞서 한 차례 은퇴를 선언했다가 번복한 바 있다.
안현수가 빙상계 미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안현수는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최근 은퇴를 선언했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안현수)가 선수생활을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 알렉사이 크라프소프는 지난 5일, 러시아 현지 언론 타스(TASS)와의 인터뷰에서 ”빅토르 안이 선수 생활을
이후 푸틴 대통령은 문대통령과 크렘린궁을 산책했다.
“대한빙상연맹의 회장님이 문제”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가 제소를 기각했다.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이 자신을 출전 명단에서 제외시킨 이유를 알려달라며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요청했다. 26일(한국시간) 러시아 스푸트니크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안현수는 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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