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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판사님은 제가 안희정씨와 부부라는 이유만으로 제 말을 믿을 수 없다고 하셨다”
법안이 9건이나 올라왔다
"우리사회의 정의가 살아나고 있다는 희망을 준 의미있는 판결"
안희정 전 지사는 변호인에게도 따로 입장을 남기지 않고, 구치소행 호송차를 탔다.
"용기 내주신 증인 여러분들께 깊은 존경을 드린다
1심 무죄 판결이 완전히 뒤집어졌다.
원심과 같은 형량이다.
1월 9일 결심 공판, 2월 1일 선고 공판이 열린다.
인터넷 명예훼손·모욕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