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잘 사는 나라가 어디어디 있는지 아니?" "음, 일단 우리나라가 있고요. 그리고... 미국도 잘 사는 나라인가?" 막 미국의 초등학교로 옮겨 적응을 시작한 아이에게 넌지시 질문을 던졌다. 이제 막 한 달 미국생활을 경험한 뒤 아이에게서 나온 대답이 놀라웠다. 내가 이 나라를 처음 만났을 때와 너무 대조적이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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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제 선행지표 구실 ‘구리’ 4년만에 파운드당 3달러 밑돌아 전세계 구리수요 40% 차지 중국 경제지표 악화돼 경기둔화 우려 메릴린치 “18개월내 위기 가능성” ‘닥터 코퍼’(Dr. Copper)가 중국 경기 둔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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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고등학교 등교 늦추기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보통 오전 7시 30분까지이던 등교 시간을 한 시간 늦춘 학교에서 학업 성적이 올라가고 폭력ㆍ교통 사고는 줄어든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잠을 충분히 잔 아이일수록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창립자인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최근 전화통화를 한 사실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미국 사회를 흔들고 있는 미국 정보당국에 의한
[의료영리화가 바꾸는 세상] ③ 영국의 상징된 ‘공공의료’ “약도 안 주는 걸….” 아이를 안고 병원을 나오며 아내가 투덜거렸다. 이번이 세번째다. 지난해 9월 돌을 앞둔 아들이 열이 났을 때도, 11월 수두에 걸렸을
[의료영리화가 바꾸는 세상] ② 내부고발로 본 미국 영리병원 병원 응급실 의사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사무실 게시판엔 날마다 의사들의 등급을 매기는 평가표가 나붙었다. 녹색·노랑·빨강 세 가지 등급이다. 응급실에 온 환자들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가 새로운 긴장국면에 접어들었다.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 의회가 6일(현지시간) 러시아로의 합병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하기로 밝혔고, 우크라이나 정부와 서방 국가들이 이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자담배가 흡연율을 떨어뜨리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미국 의학협회학술지(JAMA) 소아과학에는 2011년 중고생 1만7천353명, 2012년 청소년 2만2천529명을 각각 대상으로 전자담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