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 권력은 내부의 적, 즉 국민으로부터 보호 받는다. 그러나 대조적으로 국민은 국가의 위협으로부터 제대로 보호 받지 못한다. 현재 사례로는 오바마 정권의 전방위적 감시 프로그램의 헌법 훼손을 들 수 있다. 이는 '국가 안보'라는 명목으로 정당화되고 있다. 거의 모든 국가가 안보라는 말로 스스로의 행위를 변명하는데, 그게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는 알기 어렵다. 에드워드 스노든이 NSA의 감시프로그램을 폭로하자 간부들은 그 프로그램이 54건의 테러행위를 예방했다고 주장했다. 질문이 계속되자 그 수는 열댓개로 줄었다. 그런데 정부 위원회가 이후에 파악한 바로는 단 한 건의 테러 예방 사례가 있었는데, 그것은 누군가 소말리아에 8,500달러를 보내는 것을 알아내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었다.
"대단히 심각한 사안"…메르켈 "동맹국간 스파이행위는 에너지 낭비" 백악관, 직접 논평 회피하고 "양국간 정보공조 불가결" 강조 독일 정부는 10일(현지시간) 자국 내에서 첩보 행위가 잇따라 드러난 것과 관련해 베를린
1937년 7월 7일 일본이 노구교 사건을 일으켜 전면적으로 중국침략을 개시해 중일전쟁이 시작되었으나 일본은 중국의 단결된 저항에 부딪혀 결국 일본의 중국침략은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고 써야 할 것 같지만(쿨럭;) 중일전쟁은 착한 편(응?)이 그렇게 쉽게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되지는 않았다;; 중국이 항일이라는 단일대오로 뭉쳐서 일본에 대항한 것은 초기 4년 정도에 그쳤고 그 후에는 사실상 중국은 내전 준비에만 몰두했으며 전선은 교착상태였고 심지어는 패전위기에 몰렸으나 미국의 큰 도움으로(그리고 막판에 참전한 소련군의 도움도 작용해서) 간신히 승리하게 된 것이라고 거칠게 정리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결국 중일전쟁이 미국의 결정적 개입으로 중국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듯이 21세기에 벌어지고 있는 중일 간의 다툼에서도 실상 그 키는 미국이 쥐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느낌적 느낌이 드는 것이다.
기자·학자 등 민간인도 감시허용 법원, 감시범위 제한 역할 못해 전세계적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 미국 정보기관인 국가안보국(NSA)은 미국 특별법원으로부터 한국을 포함한 193개국 정부기관들에 대한 신호정보 수집(도청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이 마약류 밀수 의혹에 휩싸였다. 30일 세계일보는 박봄이 2010년 10월 국제 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로 분류되는 암페타민 80여 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11일동안 실종됐던 아들이 지하실에서 발견 됐다면? 미국 디트로이트시에서 최근 12살 소년이 실종돼 FBI까지 조사에 나서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그런데 아들이 집 지하실에서 무사히 발견됐다. 아버지는 CNN
6월 24일(현지 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사스시티의 커프먼스타디움에서는 캔사스시티 로얄스와 LA다저스의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가 열렸다. 본 경기에 앞서 시구가 있었다. 시구자는 11살의 오스틴 사이드. 그는 공을 던질
"관에 누워서 문상객을 맞고 싶지 않아요. 살아 있을 때처럼 해 주세요." 미국의 유력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22일(이하 현지시간) 시신을 살아있는 것처럼 꾸며 장례식을 치르는 일이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에서 관심을
가디언 탐사보도 통해 ‘노예 노동 산물’ 밝혀 이주 노동자 인신매매…유명 대기업이 배후 “탈출하려다 마구 맞았어요. 맞아서 이빨이 남아있지 않아요.” 29살 미얀마 청년 민트 테인은 타이 어선에 노예로 팔린 이주 노동자다
미국 정부가 최근 중국군 해커 5명을 기소한 가운데 중국군 안에 또 다른 해킹 부대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정보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는 9일(현지시간) 중국 인민해방군 61486 부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