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seongdaetgeul
사과할 일을 안 만들면 될 것을...
벌써 12년차 연예인이다.
대인기피증도 겪었다고 고백했다.
”돌아보면 내 그릇이 작았던 거다. 결국 나비효과처럼 (이혼에) 영향을 줬다” - 이하늘
"가족 욕하고 죽으라는 말까지 하더라".
박사장은 15년 전부터 빅죠와 함께 음악 활동을 해 왔다.
'아내의 맛' 하차설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계정 자체를 막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자신을 설리 친구라고 주장한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였다.
설리 사망 원인을 최자의 탓으로 돌리며 그를 비난하는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Tr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