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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여성영화인모임(대표 채윤희) 후보선정위원회가 2017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여성영화인 수상자로 '아이 캔 스피크' 배우 나문희를 선정했다. 여성영화인모임은 6일 이 같이 발표하며 나문희에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가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배급사 리틀빅픽처스는 29일 "청룡영화상에 이어 어제(28일) '아이 캔 스피크'의 제작진과 배우 나문희가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수상자로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중국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중국 영화 커뮤니티 '더우반'에서 '아이 캔 스피크'는 별점 8.8점을 기록했다. 아래에서 평가를 살펴보자. 더 많은 중국 평가는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배우 나문희가 영평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역대 최고령 수상자다. 나문희는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에서 '아이 캔 스피크'로 여우주연상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빈 만찬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89) 할머니가 “독도 새우가 참 고소했다”며 자신의 참석에 반발하는 일본을 향해 “참견할 게 뭐가 있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 할머니는
배우 지성, 박보영, 송강호, 나문희가 주연상을 수상했다. 27일 저녁 6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더 서울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남녀주연상은 드라마 부문에서 '피고인' 지성과 '힘쎈여자
[토요판] 커버스토리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다룬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배우 나문희 나문희(75)씨는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입니다. 그는 최근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나옥분
이 영화는 어떤 의미에서 한국 사회를 아주 리얼하게 그려냈다. 구청 공무원들에게 늘 기피 대상이었던 '도깨비 할매'가 '위안부' 생존자였다는 것이 알려지고 그가 미국에서 증언을 하는 데 어려움이 생기자 그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가 증언할 수 있도록 돕는 장면은, 이 사회에서 '말할 권리'가 어디에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아이 캔 스피크'가 여성의 경험과 연대가 큰 의미를 차지하는 영화라는 걸 생각해보면 이 순서는 당연하기 짝이 없다. 물론 감독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하지만 하나의 영화를 온전하게 이해하려면 그 이야기가 어떤 사람들을 만나 어느 과정을 통해 완성되었는지도 그만큼이나 중요하지 않을까?
'아이 캔 스피크'는 가능한 한 위안부 문제라는 무거운 소재를 짊어지는 시간을 미뤄둠으로써 그 주제 의식에 확실하게 공감하고 이입할 수 있는 여지를 확보한다. 그리고 민족적 채무처럼 끌어안고 있었던 위안부 문제라는 역사적 엄중함을 산뜻한 이야기에 담아 간편하게 떠먹인다. 무엇보다 위안부 문제라는 엄중함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그것에 공감하라고 강요하지도 않고, 응당 그래야 하는 것이라고 단정짓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