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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편 가량의 한국영화를 번역해왔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가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1월 9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작품은 총 5편이다. 폴 버호벤
지난달 결혼한 이아무개(31)씨는 최근 가족 간 호칭을 놓고 남편과 다퉜다. 평소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호칭들이 문득 불평등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씨는 “당신은 내 동생을 ‘처남’이라고 부르며 말을 놓는데
“<아가씨>로 상을 받는 자리니만큼 이런 얘기 한마디쯤은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성별, 성 정체성, 성적 지향… 이런 것 가지고 차별받는 사람이 없는 그런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박수 소리에 잠시 말을 멈췄다가
영화 ‘아가씨’는 지난 6월에 개봉했고, 지금은 미국 전역의 비평가 협회에서 상을 받고 있다. 그래도 이 영화를 본 지 얼마 안된 미국 매체들에게는 여전히 ‘아가씨’가 궁금한 영화인 듯 보인다. 미국의 ‘벌쳐’(vulture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가 미국 보그닷컴이 선정한 올해 가장 패셔너블한 영화 10편 안에 이름을 올렸다. 보그닷컴은 지난 22일(현지시각) 가장 패셔너블한 영화 10편을 선정했다. 이 중 '아가씨'를 선정한 이유에
이쯤되면 비평가가 사랑한 영화 '아가씨'다. 외국 비평가협회의 연이은 수상소식을 들려주고 있는 영화 '아가씨'가 오늘(19일, 이하 현지시각) 캔자스시티 비평가협회에서 외국어영화상까지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캔자스시티비평가협회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는 지난 6월에 개봉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지금, 해외에서 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 개봉 이후 미국내의 여러 비평가 협회로부터 외국어영화상을 받는가 하면, 각종 해외매체가
국립국어원에 의하면, 아가씨는 '시집갈 나이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이고, 아줌마는 아주머니를 낮추어 이르는 말로 '결혼한 여자를 예사롭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이다. 아가씨와 아줌마의 경계선에는 바로 결혼이라는 제도가 있었던 것이다. 참고로 총각은 '결혼하지 않은 성년 남자'를 말하지만 아저씨는 '성인 남자를 예사롭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아저씨는 아주머니와는 달리 결혼 여부가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