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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직후 엄마와 같이 사는 것은 좋다고 진술한 자녀.
몸 위에 발을 올리고 압박을 가하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아기는 뇌사상태에 빠져 현재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10살 조카를 학대한 끝에 숨지게 한 30대 이모 부부 역시 살인죄가 적용됐다.
경찰은 20대 부모에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친모 A씨는 지난달까지 양육수당과 아동수당을 꼬박꼬박 챙겼다.
이들 부부는 숨진 아이의 한 살 위 누나를 학대한 혐의로 지난해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부부는 "죽을 정도로 때린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아이를 몇번 가볍게 때린 사실은 있다”
아이는 8년이라는 짧은 생애를 '투명인간'으로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