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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다락방으로 쫓겨났을 때 엄마가 비닐봉지에 맨밥을 담아서 주었다" -A양 진술
"호기심으로 시작한 노예놀이, 더 심해지기 전에 구해주셔서 감사하다. 성실히 수사에 임하겠다"
경찰이 파악한 피해자는 357명.
2021년 광고에는 실패해도 주저앉아 울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어린이들이 등장한다.
앞서 검찰은 정인이 양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독립된 주체로 아동을 바라볼 수 있게 인식 대전환 이뤄져야 한다"
우리는 어린이들을 존중하고 있는 걸까?
"폭행은 결국 친모가 했다"는 이유에서다.
나이를 속이고 인스타그램에 가입한 아이들이 어린이용 앱으로 옮겨 갈까...?
이날 친부는 긴급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