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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상화 작업을 지시했다.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의 브리핑에 따르면, 정상화 작업 지시 내용은 크게 2가지다. 하나는 “녹조 발생 우려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좌파가 (대통령) 되면 4대강 시비를 또 할 거니까 내가 대통령이 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소재한
자유한국당의 대선 주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30일 오전 지리산 등 하천 상류에 ‘식수 댐’을 만들자는 공약을 발표하면서 “4대강 보 때문에 녹조가 생겼다고 얘기하는 것은 무지의 소치”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이제 새로운 국회에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환경정책을 수립하길 바란다. 우선 반드시 국민적인 검증을 받아야 하는 것은 이명박 정권 중점사업 중 하나였던 4대강 사업 비리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관련자 처벌이다. 대통령의 역점사업이면 대한민국의 자연을 파괴해도 된다는 말인가. 이런 점에서 국민들의 분노는 멈추지 않고 있으며, 이번 총선에서도 그러한 민의가 반영되었다고 본다.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도 마찬가지이다.
MB정권에서 20조원 이상의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며, 환경생태계를 파괴했던 4대강 토건사업에 대해 막상 심판을 해야 할 야당의 정강에는 환경정의는 보이지도 않는다. 오히려 야당이 반대했던 4대강 사업에 가담하여 적극 찬성한 동조자들을 야당에서 영입하는 웃기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낙동강 칠곡보 하류에서 최근 기생충에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물고기 수십마리의 집단 폐사체가 발견돼 환경부가 원인 규명에 나섰다. 물고기 떼죽음은 4대강에서 여름철에 종종 있었지만 한겨울에 나타나기는 이례적이다. 물고기
이명박 정부 역점사업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적법했다고 대법원이 판결했다. 1만명 가까운 시민이 참여한 '국민소송단'이 행정소송을 제기한 지 6년여 만이다. 대법원은 "4대강 사업의 적법성에 대한 논란을 최종적으로 종식시켰다
영산강과 4대 강 사업으로 조성된 죽산보 일대에 녹조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산대교 인근 녹조 광주환경운동연합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죽산보 구간은 강 전체에 초록색 페인트를 풀어놓은 것처럼 녹조가 심각할 정도로
금강에서 큰빗이끼벌레가 지난해보다 더 크고, 넓게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대전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 22∼23일 금강 세종보 상류 양화리∼백제보 지역 약 30곳에서 현장 조사를 한 결과, 조사 지점
4대강 사업으로 확보한 물을 가뭄 때 농업용수로 활용하려면 1조900억원의 예산이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1개 보에 20여개의 수리시설을 설치·보강하는 데 필요한 비용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8일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