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a-gahae

2차 가해란 ‘피해자의 행실이 불량해 범죄를 자초한 것’이라는 식으로 성폭력 피해자를 모욕 또는 배척하는 행위다.
하태경 의원은 "슬픔과 진실은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일종족주의’ 공동저자인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피해자들은 지인에게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다.
해당 리포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상태다.
"찌라시를 생산한 사람들을 수사해서 찾아달라는 것"
내 잘못이 아니라는 것, 가해자가 나쁜 놈이라는 것을 깨닫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이유 성폭력 피해자들이 자주 하는 말인데 몇몇사람들이 잘 이해 못하는 듯 하여. 당신이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다고 하자. 검정고시 출신이든지
현재까지 통용되고 있는 '2차 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는 성폭력 문제 해결과 변화를 견인해냈던 힘센 개념이다. 하지만 잘못 휘두르면 다른 부수적인 피해가 남게 되는 개념이기도 하다. 이 두 개념은 잘못 이해되어온 측면이 있고, 이제는 부수적인 피해 수준을 넘어 해악을 끼치는 측면이 많아지고 있는 듯하다. 이 글을 쓴 이유는, 2차 가해와 피해자중심주의 개념의 오용 혹은 오해로 인해 사건의 해결이 요원해지고 모두가 문제해결능력을 더욱더 잃어버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더 나은 '미래'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그냥 카메라 모양도 아니다. 초소형 카메라의 발달은 시계, 안경, 볼펜 모양의 카메라를 탄생시켰다. 조심한다고 쉽게 피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피해자들의 신체가 담긴 사진은 인터넷을 통해 유포돼 2차, 3차 가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