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지방선거
여성·외국인·성소수자 등에 대한 공공연한 혐오.
선거 유세 차량에도 안철수 후보가 한가득이다.
"청년 떠나면 지역에 희망 없다." - 신유정 후보
지는 싸움이지만 임미애는 절대 주눅 들지 않는다.
보수의 텃밭, 대구에서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담은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는 않는다.
지방선거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느껴진다.
홍준표의 꿈은 이뤄질까?
동성 커플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파트너십 제도’가 공약이다
상대 후보는 대법원에 상고를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