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chongseon

박 대통령의 총선 인식이 실망스러운 건 ‘민심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면서도 ‘정작 민심이 무엇인지’ 실체를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선거 막판에 새누리당 지도부가 무릎을 꿇는 ‘대국민 사죄 쇼’를 하면서 도대체 무엇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대표를 거절할 생각은 없다. 아시아경제 4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박영선은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당에서 그런 요청(당대표 요청)이 온다면 생각해보실 의사는 있으신
20대 국회에선 20년 만에 처음으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는 3당 체제가 들어서는 데다 여소야대 국회가 돼 국회 본관 공간 배치에도 많은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다. 특히 4·13총선에서 참패한 새누리당은 잃어버린 의석수만큼
삼자대면이다. 그리고 국민의당이 주인공이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등 3당 원내대표들이 18일 4·13 총선 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탈당파 무소속 당선자의 복당을 놓고 '친박'과 '비박' 간 불협화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화합하자'며 같이 비빔밥을 먹던 게 불과 열흘 전이다. 지난 14일 최고위원회를 해체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면서
새누리당의 '참패'로 끝난 20대 총선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국민의 민의를 겸허히 받들"고 "새롭게 출범하는 국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면서도 "경제활성화와 구조개혁을
조선일보를 비롯한 언론들은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참패'한 이유 중 하나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거론한 바 있다. 매우 예외적이기는 하지만, 새누리당 내에서도 이런 의견이 나왔다. 또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에서
해외에서 이번 총선에 투표한 재외유권자 중 60%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누리당 후보를 찍은 비율은 24%에 그쳤다. 15일 연합뉴스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구별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노동개혁이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신념 하에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선거 이전에 발표됐던 여론조사가 실제 결과와 전혀 다르게 나타나는 데는 여론조사 공표 금지 규정도 한 몫 한다. 선거 막판 요동치는 민심을 정작 유권자들은 알 길이 없다. 현재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 6일 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