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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4일 10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5월 04일 10시 08분 KST

"나도 잡아가라" 부산 수갑문화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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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내도 잡아가라!"

전국에서 군형법 92조 6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나도 잡아가라 수갑문화제가 지난 5월 2일 열렸습니다.

부산성소수자인권모임 QIP 주관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남포동 시티스팟에 50여명이 모여 야광 팔찌로 수갑을 만들어 행진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장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각 단체 및 모임에서의 연대발언과 보수동 쿨러의 연대공연까지 함께했습니다.

당시의 순간들을 전합니다. 성소수자 군인들을 옭아매고 있는 군형법 92조6항이 조속히 폐지되길 바라며, 그리고 퀴어가 무지개를 일으키며 서로의 용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나도 잡아가라" 부산 수갑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