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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08일 08시 17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5월 09일 14시 12분 KST

'엄마의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연제이민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가 아니었을 텐데

저희 어머니의 꿈...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음악과 미술을 좋아하시고 잘하시는 걸 보면 예술 계열로 일을 하시지 않았을까 하는데...​ ​일찍 결혼하신 탓에 엄마의 꿈은 '엄마'란 이름으로 덮인 듯해요. 어쩌면 엄마는 우리 가족을 위해서 꿈을 포기하신 걸지도 몰라요. 아직도 마음 속에 그때의 꿈을 간직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가 아니었을 텐데​...

다른 사람들도 '엄마의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요?

'엄마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혹시 아시냐고 물었더니 모른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어버이날을 맞이해 엄마(아빠도요!)를 꼭 안아드리고 엄마가 꿈꿔왔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슬쩍 한 번 여쭤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