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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16일 13시 15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1월 16일 14시 12분 KST

자신도 모르게 살찌는 습관 7가지

7. 밥은 굶어도 과일은 꼭 먹는다. 과일은 살이 안찐다면서. 요즘 과일의 미션은 '당도'를 높이는 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이 줄고 오직 달고, 크게 만들어진 것들이 많다. 과일은 많이 먹으면 분명히 살찌는 음식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이 세상에 먹어도 살찌지 않는 음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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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체중, 불룩한 배. 그것은 자신의 생활 속에 밴 악습의 결과다. 복부비만은 동맥경화,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중풍과 무서운 질병을 만들어내는 모판이다. 진정으로 건강한 활력을 원한다면, 우선 아래 열거하는 7가지 악습이 자신의 생활 속에 독처럼 스며 있지는 않은지 가슴에 손을 얹어보자.

1. 아침은 굶는다. 그리고는 점심을 폭식한다.

아침을 굶으면 혈당이 떨어져 신경이 날카로워지며 배고픔은 결국 폭식을 부른다. 적은 양이라도 꼭 먹는 습관을 들이자.

2. 야식은 꼭 먹는다. 배가 고프면 잠이 안온다면서.

야식은 고스란히 뱃살로 가고, 위장을 망가뜨리는 주범이다. 야간에 먹는 치맥의 살찌기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3. 시간 없으면 대충 군것질로 때운다. 빵과 과자로.

빵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다이어트 최대의 적이다. 대부분의 빵과 과자는 기름, 설탕, 그리고 소금의 범벅이라는 것을 상기하자.

사진출처 : https://unsplash.com/

4. 배고플 땐 배터지게 먹고 아닐 때는 굶어버린다.

폭식과 굶기를 번갈아하는 것은 인체의 항상성을 무너뜨리고 지방축적의 경향성을 증가시킨다.

5. 밥을 빨리 먹는다. 제대로 씹지도 않고.

빨리 먹으면 많이 먹게 된다. 천천히 먹으면 절반만 먹다가 숟가락을 내려놓아도 아쉽지 않다.

6. 배가 불러야 숟가락을 내려놓는다.

배부르지 않으면 공기밥 하나 더 시킨다.

배가 부르다는 것은 용량을 초과했다는 신호이다. 이제 배부름은 일종의 미련함이라고 각인시키자. 식사의 즐거움을 '양'에 두지 말고 '질'에 두자. 꼭 배불리 먹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입에 오래도록 담아두며 충분히 씹으며 맛을 누리자.

7. 밥은 굶어도 과일은 꼭 먹는다. 과일은 살이 안찐다면서.

요즘 과일의 미션은 '당도'를 높이는 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이 줄고 오직 달고, 크게 만들어진 것들이 많다. 과일은 많이 먹으면 분명히 살찌는 음식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이 세상에 먹어도 살찌지 않는 음식은 없다.

사진출처 : https://unsplash.com/

누가 살을 뺐다고 하면 그가 어떻게 살을 뺐는지 그 방법에 관심을 갖는다. 그래서 잡지와 인터넷을 뒤지며 도대체 어떻게 해야 살을 잘 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안테나를 세운다. 그러다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방법으로 건강을 해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일시적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어도 결국 사람이 변하지 않았다면 다시 살이 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뺐다가 다시 찌는 것은 차라리 빼지 않았던 것만 못하다. 살을 빼는 것보다 살찌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다이어트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