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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07일 12시 3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1월 07일 14시 12분 KST

15개 문항을 통한 탈모 자가진단법

어느 날 갑자기 평소와 다르게 왕창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고, 혹은 오랜만에 찍은 사진 속의 넓어진 이마를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없으셨나요? 이런 경우 "어? 이거 탈모 아니야?"라는 의문이 들기 쉽지요. 사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탈모여부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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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평소와 다르게 왕창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고, 혹은 오랜만에 찍은 사진 속의 넓어진 이마를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없으셨나요?

이런 경우 "어? 이거 탈모 아니야?"라는 의문이 들기 쉽지요. 사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탈모여부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탈모 자가진단법>의 간단한 질문과 답을 통해 어느 정도 본인의 탈모상태에 대한 윤곽은 잡을 수 있습니다.

만약, 탈모의 자가진단법에 의해 탈모가 의심된다면, 그때는 보다 정밀한 진찰과 진단을 위해 전문적인 의료기관을 찾기를 권장합니다.

< 탈모지수를 통한 탈모 자가진단법>

다음 15개의 문항 중 본인이 해당하는 문항을 각각 1점씩 계산하여 총점을 기준으로 탈모상태를 진단하게 됩니다.

1. 두피에 비듬이 생긴다.

2. 두피가 자주 가렵다.

3. 머리카락이 끈적거리고 기름이 자주 낀다.

4.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다.

5.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진다.

6. 머리를 감을 때 눈에 띄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7. 자고 나면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있다.

8. 정수리 부분을 만지면 아프다.

9. 이마가 조금씩 넓어진다.

10. 주 3회 이하로 머리를 감는다.

11. 지성, 건성, 중성용 샴푸를 본인 두피타입에 맞게 사용하지 않는다.

12. 매일 헤어 제품(왁스나 스프레이 등)을 사용한다.

13. 거의 매일 드라이로 말리거나 손질을 한다.

14. 월 1회 이상 염색이나 펌을 한다.

15. 머리를 거의 같은 방향으로 묶고 다닌다.

1단계 : 1-2점. 탈모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2단계 : 3-4점. 두피타입에 맞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3단계 : 5-8점. 탈모 초기입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세요.

4단계 : 8점 이상. 탈모 중기입니다. 탈모가 이미 진행 중이니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탈모란 어느 순간에 갑자기 진행되는 경우보다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처럼 조금씩 조금씩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모발이 조금씩 가늘어지는 느낌이 몇 달간 지속되다가 어느 순간부터 머리 감을 때 눈에 띄는 머리카락의 수가 늘어나고, 그렇게 또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불현듯 거울 속에 비친 모습에, 사진에 찍힌 자기 모습에 깜짝 놀라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가 많죠.

모든 병이 그렇듯 탈모 역시 깊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탈모 자가진단법으로 내 모발은 과연 안녕하신지 한번 살펴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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