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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5일 06시 1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1월 25일 14시 12분 KST

귀로 영화 인터스텔라를 느껴보자

한스 짐머의 원곡과 달리 피아노로만 연주되는 커버 음악은 실연자가 약간의 편곡을 한 것으로 영화 속 주인공이 우주 속에서 느꼈을 법한 적막함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더 강하게 느끼게 해준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OST "First Step"에서 영화의 그 감정을 다시 느껴보자.

워너브라더스

영화 "인터스텔라"가 누적 관객수 600만 명(11월 23일 기준)을 넘어서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명성에 걸맞는 연출과 스토리로 호평 받는 "인터스텔라". 하지만 크리스토퍼 놀란이 시각을 연출했다면 그의 철학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들려주는 사람이 있다. 바로 영화 음악가 한스 짐머(Hans Zimmer)이다.

한스 짐머는 이미 많은 대중에게 익숙한 영화 음악가이다. 오래 전 '더 록'을 비롯하여 '캐리비언 해적', '다크나이트' 시리즈 등 수 많은 명작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담당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는 '다크나이트' 시리즈와 '인셉션' 그리고 "인터스텔라"에 참여하게 되었다. 영화 '인셉션'의 OST "Time"을 듣고 있노라면 영화 그 자체를 다시 감상하는 느낌을 받는다.

다음 영상은 Reynah라는 이름의 네티즌이 커버 연주를 한 영상이다. 한스 짐머의 원곡과 달리 피아노로만 연주되는 커버 음악은 실연자가 약간의 편곡을 한 것으로 영화 속 주인공이 우주 속에서 느꼈을 법한 적막함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더 강하게 느끼게 해준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OST "First Step"에서 영화의 그 감정을 다시 느껴보자.

연주자의 페이스북 주소(https://www.facebook.com/rainyreyn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