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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19일 13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5월 19일 14시 12분 KST

가족을 기록해보세요

작은 쪽지에 메모든 일기든 초등학교 시절 그랬듯 가족의 일상을 기록해보세요. 그럼 아이를 다시 들여다보게 되고 어쩌면 집안일에 힘겨운 아내의 입장이 돼 보기도 하고, 직장 스트레스를 숨기고 현관문을 들어서는 남편의 모습을 관찰하게 됩니다. 그것은 곧 가족에 대한 이해의 시작입니다. 오늘 기록할 게 없다면 저녁에 함께 모여 식사를 해야 할 것이고 오늘 있었던 일들에 대해 묻게 되겠죠. 기록을 해야 하니까요.

가족을 기록하다

모든 자연의 색은 한가지 색으로 된 것이 없다고 합니다

그 중에 두드러진 색을 보고 분홍색 혹은 주황색이라 말하는 것일 뿐

마치 하늘도 시간과 날씨에 따라 파란색, 검은색, 회색인 것처럼...

매일매일 몰라보게 커 가는 아들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여울 때도 있고 신기할 때도 있고 기특할 때도 있고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가는 것이라는 말처럼

그 하루하루의 변화들을 기억에 채워 넣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은

힘겨운 육아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편에선

시간이 지날수록 내 아이에 대한 추억들을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이

부모 마음이니까요

누구에게나 있음 직한 일상의 모습이지만 그로 인해 공감하고 위로를 받고

나아가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부모들에게 힐링의 작은 단면이 된다면

이제는 그 때문에라도 더 펜을 놓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작은 쪽지에 메모든 일기든 초등학교 시절의 내가 그랬듯 가족의 일상을 기록해보세요

그럼 아이를 다시 들여다보게 되고 어쩌면 집안일에 힘겨운 아내의 입장이 돼 보기도 하고

직장 스트레스를 숨기고 현관문을 들어서는 남편의 모습을 관찰하게 됩니다

그것은 곧 가족에 대한 이해의 시작입니다

오늘 기록할게 없다면 저녁에 함께 모여 식사를 해야 할 것이고

오늘 있었던 일들에 대해 묻게 되겠죠 기록을 해야 하니까요

결국 알게 됩니다

아빠도 엄마도 아이도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지만 때론 검은색이 많아 보일 때가 있고

때론 파란색이 많아 보일 때가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어두운 색일 땐 밝은 계열의 색상이 되어 힘이 되어주고 밝은 색을 띄고 있다면 더 선명한 색상으로

서로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가족 아닐까요?

저는 그런 생각으로 오늘도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당신의 가족은 오늘 어떤 색깔일까요?

쪽잠자며 그리는 직장인 아빠의 육아웹툰

https://www.facebook.com/Grim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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