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015년 04월 02일 13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02일 14시 12분 KST 천천히크렴 | 시간이 기르는 나무 그림에.다 Grimeda '천천히크렴'의 저자 / 일요일 밤에만 작가 나무가 크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 건몇 년 뒤, 또 몇 년 뒤겠죠돌아보면 어느새 그걸 기다리던 아빠도 늙어있겠지만그래도, 천천히 크렴 본 내용은 도서 <천천히크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쪽잠자며 그리는 직장인 아빠의 육아웹툰https://www.facebook.com/Grimeda 구독 및 팔로우 주요 기사와 블로그를 매일 이메일로 받으세요. 뉴스레터에는 맞춤형 콘텐츠나 광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이 곧 발송됩니다. 가입 처리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Facebook Twitter 오늘의 인기기사 "번호 지우는 데 1년 걸려" 이성미가 짙은 그리움 느끼는 이는, 세상 떠났으나 늘 웃는 얼굴로 기억되는 배우다 2주 째 이어지는 '물 폭탄 장마'로 곳곳에 비 피해 난 시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던진 말은 혼자 딴 세상 사나 싶다 "표절이 병이라면.." 김태원과 임진모가 '유희열 표절'에 밝힌 소신은 구구절절 맞는 말이라 속이 다 시원하다 20대 여성 가양역 실종사건: 실종자의 태블릿 PC에서 새롭게 발견된 건 더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해서 걱정이 된다 "친오빠 학폭 가해자가 남친" 진실을 알고 난 뒤에도 고민하는 여성에게 한혜진이 한 조언에는 격한 분노가 담겼다 '나토 정상회의 출장에 동행한 민간인': 과거 윤 대통령이 지인 ㄱ씨 위해 한 일은 둘이 보통 친분이 아님을 명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