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015년 03월 03일 10시 3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5월 03일 14시 12분 KST 천천히 크렴 | 아빠의 변화 그림에.다 Grimeda '천천히크렴'의 저자 / 일요일 밤에만 작가 집에 갈 만하면 회식집에 갈 만하면 야근집에 갈 만하면 친구전화집에 갈 만하면 선배고민집에 갈 만하면 금요일그렇게 도착한 집엔 늘 잠든 아들과지쳐 있는 아내변화가 필요했던그래서의 기록. 아빠의 불금 아빠는 오늘월급을 받은 걸까?월급을 털린 걸까?[오후의 발견] 확인해야 하는 것해결되면 좋은 것[외출 전] 본 내용은 그림에다의 신간도서 '천천히크렴'에서 발췌한 내용들입니다 쪽잠자며 그리는 직장인 아빠의 육아웹툰https://www.facebook.com/Grimeda 구독 및 팔로우 주요 기사와 블로그를 매일 이메일로 받으세요. 뉴스레터에는 맞춤형 콘텐츠나 광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이 곧 발송됩니다. 가입 처리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Facebook Twitter 오늘의 인기기사 가수 '탱크' 저격에 오마이걸 승희 측이 명백하게 밝힌 입장 (공식) 취업 불황에도 퇴사할 수밖에 없었던 분노의 '점심 메뉴' 갑질 사연 건설 현장에 '천박한 젠더인식' 지적받은 표어가 또 등장했다 [에디터스 픽] 배우 윤여정이 무례한 질문에 대처하는 자세 박주호 아내 '안나'가 미역을 '특별한 해초'라고 한 까닭은 건후와 관련 있다 "항상 마음에 걸렸다": 전진이 뒤늦게 '무한도전 불화설'에 대해 밝힌 진심 영상 새소년 황소윤 인터뷰 | ”마이크를 쥔 사람은 더 똑똑해야 한다. 그 말에 동의해요” 새소년 황소윤 인터뷰 | ”마이크를 쥔 사람은 더 똑똑해야 한다. 그 말에 동의해요” [허프 인터뷰] 혼종밴드 이날치가 보여주는 음악실험 다이빙 선수에게 ’10미터’는 익숙해질 수 없는 공포다(영상) 하나의 몸, 두개의 시선 불확실성에서 살아 간다는 것, 류재혁 럭비선수 이야기 기계체조 선수 강주원이 말하는 ‘성장통’에 대해 수구 국가대표가 말하는 수구선수의 ‘진짜’ 현실 (영상) 정의당 비례 2번, 발달장애인 혜정이의 언니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 더불어시민당 비례 21번, 태호 친구들은 안전한 세상에서 살기를